runa's note

✨ 지금 딱 눈에 들어온 목걸이 위시 아이템 (크롬하츠 세이프팀 네크리스)✨

runa _ 2025. 5. 22. 10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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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자꾸 눈에 밟히는 목걸이

'크롬하츠 세이프티 핀 네크리스'


요즘 자꾸자꾸 눈에 밟히는 아이템이 있어요.
바로 크롬하츠(Chrome Hearts)의 세이프티 핀 네크리스.


거친 듯 자유로운 크롬하츠 특유의 무드에, 클래식한 안전핀 실루엣이 더해져요.
과하지 않은데도 존재감은 확실한, 그런 포인트 아이템.

특히 여름에 기본 셔츠나 티셔츠에 딱 하나
툭 걸쳐주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아이템이라
계속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고 있어요.

하이틴이나 록시크 무드에 잘 어울리는 느낌인데,
평소 저의 룩을 생각하면
여성스럽게 믹스매치하면 더 멋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.
크롬하츠는 워낙 빈티지한 매력이 있어서
연출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.

그리고 요즘 아이돌 착용샷에서도
진짜 많이 보이더라고요!

블랙핑크 제니, 지수처럼 스타일 아이콘들이 즐겨 착용하고,
에스파 지젤은 무대 밖에서도 종종 이 목걸이를 포인트로 활용하더라고요.
확실히, 그냥 예쁜 걸 넘어서 '그들만의 무드'를 만들어주는 아이템 같아요.

출처 제니인스타그램
출처 지수 인스타그램
출처 전소미 인스타그램


출처 지젤 인스타그램

이렇게 많은  아이돌이 선택한 이유는 뭘까요?

• 존재감 있는 유니크한 디테일
• 심플한 룩도 센스 있게 만들어주는 포인트
• 어떤 스타일에도 믹스매치 잘 되는 실버 무드

스타일링에 따라 스트릿, 힙, 페미닌까지 다 어울리는 게 이 목걸이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.

🖤 스타일링 팁
• 기본 화이트 셔츠에 단독으로
• 오프숄더 탑과 함께 페미닌하게
• 후드나 맨투맨에 힙하게 레이어드

📌  언젠가 꼭 소장하고 싶은 나의 위시 아이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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